신한금투 "원익머트리얼즈,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낼 것" 송종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4.13 08:34 수정2018.04.13 08: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한금융투자는 코스닥 상장 반도체 기업인 원익머트리얼즈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고 13일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회사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작년보다 18.6%와 34.3% 증가한 2409억원과 44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D램, 3D낸드 증설 효과를 톡톡히 볼 것”이라고 말했다.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라면값 올렸다는 소식에…개미들 주식 계좌 열어보니 '깜짝' 2 "자고 일어나니 또 올랐네"…中정부 덕에 주가 '껑충' 뛴 종목 3 쭉쭉 빠지더니…트럼프 '위험 발언'에 오히려 폭등한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