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배달을 이용하려면 다이닝코드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이나 웹페이지에서 원하는 검색어 뒤에 ‘배달되는맛집’을 추가하거나 추천 카테고리에서 ‘배달되는맛집’을 선택하면 된다. 다이닝코드 첫 화면에서 주변 지역 내 배달 맛집 추천 기능을 이용해도 된다.

신효섭 다이닝코드 대표는 “다이닝코드의 빅데이터 검색 기술이 푸드플라이의 배달 시스템과 결합해 시너지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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