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김안과병원, 백내장 무료 건강강좌 입력2018.04.13 18:17 수정2018.04.14 03:18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안과병원이 오는 19일 오후 3시30분부터 병원 명곡홀(망막병원 7층)에서 백내장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지는 질환이다.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넣어 치료한다. 최근에는 난시·노안 교정 인공수정체도 많이 사용된다. 송상률 각막센터 센터장이 강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LB “리보세라닙 경미한 지적 보완 완료, 간암 시장 50% 점유율 유효” “리보세라닙의 약효는 확실하며, 글로벌 간암 시장 50% 점유율 목표는 유효합니다.”진양곤 HLB 회장은 11일 인터뷰에서 “지난해 5월 보완요구서한(CRL)에 대한 미국식품의약국(F... 2 '진격의 렉라자' 유한양행 폐암 신약, 캐나다서도 시판 허가 유한양행의 렉라자가 세계 각국에서 허가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6일 영국에서 시판 허가 받은 데 이어 10일 캐나다에서도 추가 허가를 받았다.존슨앤드존슨은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보건부가 리브리반트와 ... 3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생성형AI는 '챗GPT' 전 세대를 통틀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앱은 오픈AI의 ‘챗GPT’로 나타났다. 2위는 40대를 기준으로 갈렸다. 업계에선 확고한 1위를 잇는 2위 자리를 둘러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