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미사일 목표물에 명중….시리아 방공망 효과 없었다" 입력2018.04.14 22:27 수정2018.04.14 22: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 국방부 "시리아군, 화학무기 장비·물질 다량 상실"미 국방부 "시리아에 더 많은 화학무기시설 남았다"미 국방부 "시리아 화학공격 증거 확신…공습 민간인 사망 없어"/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파월 "미국 경제 탄탄해…금리 인하 서두를 필요 없다" [Fed 워치] 미국 중앙은행(Fed)의 제롬 파월 의장이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가 생각보다 탄탄하다는 판단에서다.그는 14일(현지시간)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린 댈러스 연은 주최 행사에 참석해&nb... 2 EU,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반독점법 위반으로 1조원 과징금…메타 항소 예고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14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에 반독점법 위반을 이유로 약 8억유로(약 1조2000억원)에 이르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EU가 반독점법 위반으로 SNS 거대 기업에 벌금을 부과한... 3 미국 반대에…바젤, 은행권 기후위기 공시 의무 완화한다 미국 중앙은행(Fed) 등 미국의 금융 규제 당국이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기후위기 공시 방침에 반대표를 행사했다. 바젤위원회는 Fed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관련 방침을 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14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