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보다 예쁜 동생, 여기있네…장예원 아나 동생 장예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예원 아나운서의 동생 장예인 아나운서가 언니 못지 않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장예인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서울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연출 황성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장예인 아나운서는 '시골경찰' 콘셉트에 맞게 경찰 제복을 입고 등장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장예인 아나운서는 중앙대학교 관현악 학사로 바이올린을 전공했다. 2016년부터 MBC 스포츠 플러스에 아나운서로 근무 중이다. 1991년생인 장예인 아나운서는 언니 장예원 아나운서와 1살 터울이다.
장예인 아나운서는 점프볼과의 인터뷰에서 "언니가 모니터도 하고 조언도 해준다"라며 "나는 협찬이 잘 안들어오는데 언니가 협찬을 받아 주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니는 예능, 사회, 교양, 정치 등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를 꿈꿨고, 저는 오롯이 스포츠만을 이야기하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장예인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서울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연출 황성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장예인 아나운서는 '시골경찰' 콘셉트에 맞게 경찰 제복을 입고 등장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장예인 아나운서는 중앙대학교 관현악 학사로 바이올린을 전공했다. 2016년부터 MBC 스포츠 플러스에 아나운서로 근무 중이다. 1991년생인 장예인 아나운서는 언니 장예원 아나운서와 1살 터울이다.
장예인 아나운서는 점프볼과의 인터뷰에서 "언니가 모니터도 하고 조언도 해준다"라며 "나는 협찬이 잘 안들어오는데 언니가 협찬을 받아 주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니는 예능, 사회, 교양, 정치 등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를 꿈꿨고, 저는 오롯이 스포츠만을 이야기하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