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장관회의 입장하는 김동연 부총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4.16 19:20 수정2018.04.17 06:2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최종구 금융위원장(오른쪽) 등이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김 부총리는 “2~3월 고용 부진은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지난해 동기 대비 기저효과, 조선과 자동차 업종 등의 구조조정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같은 대게인 줄 알았는데 "특혜다"…어업인들 분노한 이유 일본에서 수입한 암컷 대게(스노우크렙)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수산업계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에선 암컷 대게(일명 빵게)는 연중 포획, 유통뿐만 아니라 소지와 구입한 사람까지 처벌받을 수 있는데, 스노... 2 비트코인 단숨에 10만 달러 눈앞…'큰손'은 5060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MZ제치고 ··· 6... 3 '트럼프 날개' 단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 ··· '큰손'은 5060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MZ제치고 ··· 60대 이상, 평균 투자금액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