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장관회의 입장하는 김동연 부총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4.16 19:20 수정2018.04.17 06:2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최종구 금융위원장(오른쪽) 등이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김 부총리는 “2~3월 고용 부진은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지난해 동기 대비 기저효과, 조선과 자동차 업종 등의 구조조정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정부 "중국산 반도체 추가 관세 부과 위한 조사 착수" 미국 정부는 중국산 반도체 칩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위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 날 중국산 기초칩(레거시 또는 성숙 노드 반도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2 KAI '수리온' 이라크 간다…1357억 수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자체 개발한 다목적 기동헬기 ‘수리온’(사진)이 이라크 수출길에 오른다. 한국산 헬기가 수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라크 내무부는 22일(현지시간) 공식 SNS 계정... 3 '미국통' 류진 회장, 韓 재계 첫 트럼프 취임식 초청 받았다 류진 풍산그룹 회장(사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초청받았다.류 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경제인협회는 그가 내년 1월 20일 예정된 트럼프 당선인 취임식에 초청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류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