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자인재단 이사장에 강병길 교수… 대표는 최경란 테크노디자인대학원장 입력2018.04.16 17:54 수정2018.04.17 03:0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16일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에 강병길 숙명여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64·왼쪽), 대표에 최경란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56·오른쪽)을 각각 임명했다. 임기는 각 3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반인에게 생선 팔지 말라"…노량진 시장에 무슨 일이 20일 오전 8시 서울 노량진동 노량진 수산물시장. 소매상 박모 씨는 새벽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도매... 2 "제 여자친구는 죽었나요"…새벽 배달하던 20대 연인 친 '마세라티 뺑소니범'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검찰은 22일 광주지법 형사4단독 이광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모씨(32)에 대한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 3 [속보] 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지 촉구…"투쟁할것"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