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혈액학회 차기 이사장에 조빈 교수 입력2018.04.16 17:55 수정2018.04.17 02:51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한혈액학회 차기 이사장에 조빈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사진)가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조 교수는 소아백혈병과 조혈모세포 이식 권위자다. 1958년 출범한 대한혈액학회는 혈액학을 전공한 내과, 소아청소년과, 진단검사의학과 회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혈액질환학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임영웅 얼굴 대놓고 걸어놓더니…"나도 당했다" 눈물 2 정연집 前 현대차 부장, 엑세스파트너십 합류 [워싱턴 게시판] 3 폴 공 루거센터 연구원, 국제법률금융협회(ILFA) 대표 취임 [워싱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