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고용노동청은 ‘2018 도시형 소상공인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6일 발표했다. 오는 27일까지 소상공인과 종업원 20명 미만의 소기업을 대상으로 80개 업체를 선정한다.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 서비스 개선사업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