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티코스메틱, 55억 임산부용 화장품 공급 계약 김은지 기자 입력2018.04.17 13:51 수정2018.04.17 13: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오가닉티코스메틱이 중국의 호북객림약업유한공사 외 36개사와 55억6500만원 규모의 임산부용 화장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2.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00해년 걸릴 문제를 5분만에' 양자컴 발표에 들썩이는 양자기술주 2 '살얼음판' 시장…증시·환율, 尹 담화 이후 동시에 '출렁' 3 이수페타시스, 유증 강행…주가 8%대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