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모델은 ‘스타 등용문’으로 통한다. 박주미와 한가인, 이보영 등 아시아나항공 모델 출신들은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승무원에 한정되던 기존 모델 역할에서 탈피해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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