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장에 최규하 교수 입력2018.04.17 18:22 수정2018.04.18 01: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규하 건국대 전기공학과 교수(사진)가 한국전기연구원 신임 원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3년.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최 신임 원장은 1980년부터 건국대에 재직하며 에너지전자연구센터 소장, 교무처장, 전력전자신기술연구센터 소장, 부총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육청 속이고 폐교 무상으로 빌려 커피 장사…34억 매출 올려 폐교를 무상으로 빌린 뒤 카페를 차려 부당이득을 챙긴 전 마을 이장과 업주 등이 검거됐다.1일 제주경찰청은 지난달 31일 최근 사기 혐의로 제주도 내 전 마을 이장 A씨와 카페 운영자 B씨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2 포항 하늘 걷는 '스페이스워크'…누적 방문객 300만명 넘었다 포항시는 국내 최대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워크’의 누적 방문객이 3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포항시는 지난달 28일 300만 번째 방문객인 박현수 씨(46·충북 청주)에게... 3 부산 '6조 투자잭팟'…첨단산업 육성에 올인 지난해 부산시가 역대 최대 규모인 6조원대 기업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유치 액수가 대폭 늘어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의 밑거름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시는 미래 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188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