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바이오 헬스 투자 페스티벌’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바이오협회가 후원한 ‘2018 바이오 헬스 투자 페스티벌’이 17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제약·의료기기 회사와 투자자 간 상담을 주선하기 위한 자리다. 최성락 식약처 차장(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송재조 한국경제TV 대표, 서정선 바이오협회 회장 등이 참가기업 발표를 듣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