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산 음악소풍-꽃비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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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에는 음악 듀오 ‘그믐’이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을 뽐내고, 20일에는 금관오중주 ‘코리안아츠’가 클래식 음악,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