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총동창회장에 윤용택 회장 입력2018.04.18 17:53 수정2018.04.19 03:58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윤용택 센트리온홀딩스 회장(사진)이 성균관대 총동창회 36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년간이다. 1965년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윤 회장은 ROTC 1기 출신으로 모교 ROTC 동문회 회장, W-AMP 원우회장을 지냈다. 총동창회 29~35대엔 부회장 및 자문위원 등을 맡아 활동했다. 2004년에는 ‘윤용택 장학기금’을 조성해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단독] 서울시, 상암동 소각장 2심 대리인에 ‘대륙아주’ 선정 2 여의서로·한강둔치 벚꽃길, 내달 '봄꽃정원' 된다 3 내부 감사받던 공무원, 모텔서 숨진 채 발견…"가족에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