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두산엔진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20원(5.85%) 오른 5790원에 마감했다. 삼성중공업과 769억원 규모의 선박용 엔진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NG(액화천연가스)선 수주가 늘어날수록 관련 엔진 수요도 증가한다”며 “2분기 엔진 수주 실적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