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블루밍 캠페인을 진행 한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의 자폐 장애인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자폐성 장애인의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색장미를 나눠준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신세계면세점이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블루밍 캠페인을 진행 한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의 자폐 장애인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자폐성 장애인의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색장미를 나눠준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신세계면세점이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블루밍 캠페인을 진행 한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의 자폐 장애인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 파우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자폐성 장애인의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색장미를 나눠준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