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쌈지정원 조성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4.19 15:54 수정2018.04.19 15: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에서 열린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재활용품으로 정원을 꾸미고 있다. 쌈지 쉼터, 팔레트 정원, 페트병 정원, 깡통 정원 등 이날 만든 다양한 정원은 30일까지 전시된다.쌈지정원이란 작은 주머니라는 뜻의 '쌈지'와 '정원(庭園)'의 합성어로 작은 정원을 의미한다. 19일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에서 열린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재활용품으로 정원을 꾸미고 있다. 쌈지정원이란 작은 주머니라는 뜻의 '쌈지'와 '정원(庭園)'의 합성어로 작은 정원을 의미한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2018.4.19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난민 제도 시행 30년…누적 난민 신청 건수 12만건 난민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난민 신청 건수가 12만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3일 법무부는 작년 기준 누적 난민 신청자가 12만2095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한 해 신청 건수는 1만8336건으로... 2 김가영, '골때녀' 출연 논란…故 오요안나 가해 의혹에 '빨간불'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동료 오요안나의 죽음과 관련된 직장 내 괴롭힘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SBS는 3일 한경닷컴에 "김가영의 '골 때리는 그녀들' 하차와 관련해 결... 3 "올해도 노사관계 변수"…K반도체, 연초부터 발목 잡히나 [김대영의 노무스쿨] 삼성전자가 연초부터 실적 부진뿐 아니라 노사관계 리스크도 떠안을 전망이다. 2023~2024년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데다 올해 임금교섭도 함께 진행하는 만큼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반도체 산업 노사관계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