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성 장애인과 함께해요”
신세계면세점이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자는 의미의 ‘블루밍 캠페인’을 벌인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19일 모델들이 자폐성 장애인과의 화합을 상징하는 파란색 장미와 사은품 파우치를 소개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