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뜨거웠던 FARM] 나주서 배농사 전문가 된 수학 전공 미얀마 여성 등 입력2018.04.19 18:03 수정2018.04.19 23:23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나주서 배농사 전문가 된 수학 전공 미얀마 여성■“선인장에 차라리 물 주지 마세요”■실내 발암물질 먹어치우는 틸란드시아■오래된 식당, 그 낡음이 경쟁력이다■전국 4~5월 꽃축제 총정리네이버 FARM 바로가기 ☞ blog.naver.com/nong-up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둔덕' 논란에 국토부 "다른 공항에도 있어…사고 연관성 점검" 2 장애인 조카와 철부지 고모의 상부상조 성장기 <내 사랑 조카> [서평] 3 [심흥섭 칼럼] 夜花로 피어난 눈꽃,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