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묘지 참배하는 유가족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4.19 18:20 수정2018.04.19 23:13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19일 열린 제58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참배객이 묘지 앞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유족, 일반 시민, 학생 등이 참석해 ‘민주주의! 우리가 함께 가는 길, 국민이 함께 걷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렸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탱크 오는 거 아냐?" 울먹…정준하, 촬영 중 계엄 선포 '패닉' 2 송민호 논란에 칼 빼든 오세훈…"사회복무요원 전수조사" 3 尹, 2차 출석요구 불응 시사…공수처, 체포영장·재통보 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