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포항시 '영일만 해오름 탐방로' 조성 입력2018.04.19 18:26 수정2018.04.19 22:5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포항시는 19일 송도해수욕장 송림에서 영일대해수욕장~칠포~월포~화진해수욕장 간 36.5㎞ 구간에 ‘영일만 해오름 탐방로’를 2020년까지 조성하기로 했다. 해안 절경, 칠포 암각화, 오도리 주상절리, 기계 고인돌 등 볼거리가 많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급 공무원·외교관 인기도 시들… 공채 경쟁률 34.6대 1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 채용과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4.6대 1로 집계되면서 경쟁률 하락세를 이어갔다.26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5급·외교관 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2 “분실폰 증거로 기소해도 자백은 무효”…대법 판결 대법원이 분실된 휴대전화를 영장 없이 탐색해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법정 진술의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와 제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지... 3 “장애인 거주시설 퇴소가 인권침해?”…法 “근거 없다” 서울시의 장애인 탈시설화 과정에서 제기된 인권침해 논란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이 국가인권위원회의 진정 기각 결정에 문제가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5부(재판장 김순열)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