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식품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한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인 '2018 러시안 가스트로 위크 서울'이 20일 서울 중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한러FTA 체결을 앞두고 한국의 코트라에 해당되는 러시아수출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선, 러시아 27개 식품 및 주류 기업이 참가해 한국의 식품 산업 바이어 200여명과 상담을 벌였다. 한국 바이어들이 러시아 식품 기업 부스에서 상담을 벌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러시아의 식품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한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인 '2018 러시안 가스트로 위크 서울'이 20일 서울 중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한러FTA 체결을 앞두고 한국의 코트라에 해당되는 러시아수출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선, 러시아 27개 식품 및 주류 기업이 참가해 한국의 식품 산업 바이어 200여명과 상담을 벌였다. 한국 바이어들이 러시아 식품 기업 부스에서 상담을 벌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러시아의 식품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한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인 '2018 러시안 가스트로 위크 서울'이 20일 서울 중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한러FTA 체결을 앞두고 한국의 코트라에 해당되는 러시아수출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선, 러시아 27개 식품 및 주류 기업이 참가해 한국의 식품 산업 바이어 200여명과 상담을 벌였다. 한국 바이어들이 러시아 식품 기업 부스에서 상담을 벌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