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환 아내, 연예인 뺨치는 꽃미모 재조명…"심판학교서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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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환 KBO(한국야구위원회) 심판위원이 편파 판정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결혼 당시 촬영된 웨딩 화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명환 심판위원은 2014년 이경은 씨와 3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구 심판위원과 이모 씨는 2011년 심판학교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명환의 아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구명환 심판위원은 지난 19일 열린 SK와 kt wiz의 경기에서 일관성 없는 심판으로 SK 팬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구명환 심판위원은 2014년 이경은 씨와 3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구 심판위원과 이모 씨는 2011년 심판학교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명환의 아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구명환 심판위원은 지난 19일 열린 SK와 kt wiz의 경기에서 일관성 없는 심판으로 SK 팬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