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한양대병원, 루게릭병 진단과 치료 입력2018.04.20 18:54 수정2018.04.21 03:43 지면A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양대병원이 28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김승현 신경과 교수가 강의한다. 김 교수는 “루게릭병은 혀 근육이 부분적으로 위축되거나 팔, 다리의 힘이 빠지는 등 환자마다 증상이 생기는 부위나 정도가 다르다”며 “신체검사 등을 통해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고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용은 날개 없이 날 수 있을까?"…국제 분쟁 향방 가르는 '이것' [김갑유의 중재 이야기] 2 尹, 21일 탄핵심판 출석…"헌재 변론 계속 나갈 것" 3 로스쿨 출신 첫 변협회장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