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 시원한 광화문 분수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4.20 18:19 수정2018.04.21 06:3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 기온은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시공휴일, 27일보다는 31일이 낫다" 구청장 글, 며느리들 공감 정부에서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31일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의견을 내놨다.정 구청장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왕 임시공휴일이 ... 2 "1년에 32만원 벌어"…안상태, 층간소음 논란 후 근황 보니 개그맨 겸 영화감독 안상태가 층간소음 가해자로 지목된 후 근황을 전했다.지난 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안상태는 2021년 불거진 층간소음 논란 후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한 상인이 "T... 3 58년 가수 인생 마무리…나훈아 마지막 서울 콘서트 '스타트' 가수 나훈아가 58년 가수 인생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콘서트 무대에 선다.나훈아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은퇴 공연 '2024 나훈아 고마웠습니다 - 라스트 콘서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