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열린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목소리 기부를 위해 시각장애인 심사위원으로부터 심사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시아 여행 안내서' 오디오북을 제작해 기부하는 'SC 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7'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열린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목소리 기부를 위해 시각장애인 심사위원으로부터 심사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시아 여행 안내서' 오디오북을 제작해 기부하는 'SC 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7'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열린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목소리 기부를 위해 시각장애인 심사위원으로부터 심사를 받기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시아 여행 안내서' 오디오북을 제작해 기부하는 'SC 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7'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열린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목소리 기부를 위해 시각장애인 심사위원으로부터 심사를 받기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시아 여행 안내서' 오디오북을 제작해 기부하는 'SC 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7'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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