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착한목소리페스티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4.22 12:37 수정2018.04.22 12: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열린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목소리 기부를 위해 시각장애인 심사위원으로부터 심사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시아 여행 안내서' 오디오북을 제작해 기부하는 'SC 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7'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열린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목소리 기부를 위해 시각장애인 심사위원으로부터 심사를 받기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시아 여행 안내서' 오디오북을 제작해 기부하는 'SC 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7'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싸이, 한남동 빌라 압류됐던 이유가…"불법 증축 뒤늦게 인지" 가수 싸이(47·본명 박재상)가 과거 거주하던 집의 불법 증축 및 과태료 체납과 관련해 해명했다.25일 비즈한국은 싸이가 2008년 9월 약 22억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고급빌라 ... 2 이재용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은 상황, 극복하고 나아가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은 25일 “저희가 맞이한 현실이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지만 어려운 상황을 반드시 극복하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이날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3 "어디 여자가 담배를"…길거리 등짝 스매싱 날린 50대 결국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여성의 등을 때린 혐의로 기소된 5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 11단독(장민주 판사)은 폭행 혐의를 받는 A씨(51)에게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다.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