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드루킹' 느릅나무 사무실 압수수색…폐쇄회로TV 영상 등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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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22일 정오께 '드루킹'(사건 당사자인 김모씨의 인터넷 필명)의 활동 기반인 느릅나무 출판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경기도 파주 소재 느릅나무 출판사 안과 밖의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확보하고 주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무실에서 이동식저장장치(USB) 1개 등도 확보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경찰은 경기도 파주 소재 느릅나무 출판사 안과 밖의 폐쇄회로TV(CCTV) 영상을 확보하고 주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무실에서 이동식저장장치(USB) 1개 등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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