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상승…1,067.7원(+0.4원) 입력2018.04.23 11:01 수정2018.04.23 11: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067.7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 2 '이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 3 "딥시크 충격, 장난 아니네"…엔비디아 급락에 반도체지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