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평창 지역농가 찾아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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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지난 20일 김남열 스마트금융부장과 부서 직원들이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의 지역농가를 찾아 봄철 농번기를 맞은 농업인들을 위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스마트금융부 직원 30여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감자심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변 환경정화 작업을 실시하고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남열 부장은 "한해 농사가 시작되는 시점에 농가를 직접 찾아가 도움을 드려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심 전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이날 스마트금융부 직원 30여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감자심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변 환경정화 작업을 실시하고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남열 부장은 "한해 농사가 시작되는 시점에 농가를 직접 찾아가 도움을 드려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심 전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