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이야? 토마토야?…신세계, 달걀 닮은 에그토마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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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과 모양이 똑 같은 토마토가 나왔다.
신세계가 23일부터 과육이 단단, 조리하기 편해 요리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달걀 모양의 에그토마토를 서울 강남점, 본점 등 주요 점포 식품관에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그토마토는 2000년도에 네덜란드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젤 타입이 적고 과육이 풍부해 샐러드 등 조리용으로 주요 활용되며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에그토마토는 단단한 과육 덕분에 일반 가정에서도 손 쉽게 햄버거, 샌드위치, 카나페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6500원(600g)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신세계가 23일부터 과육이 단단, 조리하기 편해 요리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달걀 모양의 에그토마토를 서울 강남점, 본점 등 주요 점포 식품관에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그토마토는 2000년도에 네덜란드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젤 타입이 적고 과육이 풍부해 샐러드 등 조리용으로 주요 활용되며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에그토마토는 단단한 과육 덕분에 일반 가정에서도 손 쉽게 햄버거, 샌드위치, 카나페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6500원(600g)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