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어린이 친화 냉장고… LG·삼성 5종 선정 입력2018.04.23 19:33 수정2018.04.24 02:31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와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판매하는 냉장고가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어린이를 위한 냉장고’에 뽑혔다. 컨슈머리포트는 설문조사, 기능시험, 실용성 평가 등을 근거로 ‘부모를 만족하게 하는 어린이 친화형 냉장고’ 5종을 선정했다. LG전자의 4도어 냉장고와 양문형 냉장고, 삼성전자의 셰프컬렉션 4도어 냉장고가 포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MM, 친환경 선박 투입·새 노선 개발에 '사활'…운임 상승에 호실적 기대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새로운 항로를 잇달아 개척하고, 친환경 선박을 주요 노선에 대거 투입한... 2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전세계 자동차 시장 ‘톱 3’의 판매 격차가 좁혀졌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감소한 것에 비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선방하면서다. 30일 일본 니혼... 3 日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새 CEO에 도토키 일본 ‘콘텐츠 왕국’ 소니그룹 최고경영자(CEO)가 7년 만에 바뀐다. 요시다 겐이치로 회장 겸 CEO(65)는 4월부터 회장직만 맡고, 도토키 히로키 사장(60)이 CEO를 겸임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