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 달성 입력2018.04.23 17:44 수정2018.04.24 05:1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한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준장·왼쪽)은 2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기지 강당에서 전대만 216비행교육대대장(중령)에게 ‘2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수립 트로피를 수여했다. 전 중령과 정진호 대위는 지난 4일 그들이 탑승한 국산 초음속 훈련기 T-50을 활주로에 안착시켜 2만 시간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다. 2013년 8월부터 4년8개월에 걸쳐 이뤄낸 기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 [속보] 용인시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SRT 20분 이상 지연…"폭설로 일부 구간 서행 운행 중" 폭설로 수서고속철(SRT)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SRT 운영사인 에스알(SR)은 전국에 내린 폭설로 일부 구간의 열차를 서행 운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에스알 관계자는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일부 구간을 ... 3 전국 곳곳 '대설특보' 발효…'KTX·SRT' 80대 무더기 지연 전국 곳곳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KTX, SRT 등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열차 지연·연착은 총 80대로 집계됐다.시간대별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