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솔루션은 10억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대성자산운용을 대상으로 신주 56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795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25일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10일이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