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야스는 중국 업체 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3억원으로 작년 연결기준 매출의 18.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