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엘앤케이바이오는 뼈수집장치와 관련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수술 중 혈액 등을 흡입하며 함께 유출되는 환자의 뼈조직을 수집해 유합시 뼈 이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뼈수집장치에 관한 것이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