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병재, 김하온, 이로한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고등래퍼2'(책임PD 김태은, 연출 전지현) 기자감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상을 뒤집을 10대들의 힙합전쟁, 국내최초 고교 랩 대항전 '고등래퍼2'는 김하온이 1위를 차지하고, 이로한(배연서), 이병재가 각각 2, 3위로 막을 내렸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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