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뒤집을 10대들의 힙합전쟁, 국내최초 고교 랩 대항전 '고등래퍼2'는 김하온이 1위를 차지하고, 이로한(배연서), 이병재가 각각 2, 3위로 막을 내렸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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