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끼다는 ‘리튬이온 배터리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구호 아래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무선 제품을 개발했다. 현재 200여 개가 넘는 무선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마끼다는 ‘고 그린(Go Green)’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모든 엔진 제품을 무선화해 친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산업현장과 DIY(Do It Yourself) 산업 분야에서의 환경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승현 엘케이마끼다 대표는 “이번 조사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