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당은 유기농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다. 유기농 우유와 유기농 원두뿐 아니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로 다양한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백미당은 최근 브랜드 철학에 맞게 커피를 재해석, 유기농 원두만을 사용한 ‘1964 블렌드’라는 블렌딩을 개발했다. 또 유기농 우유의 풍미와 원두의 산미, 단맛이 어우러진 ‘1964 진한라떼’를 선보이면서 “백미당답게 만든 커피”란 평가를 받고 있다.
백미당은 전국 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 중이다. 회사 측은 맛과 품질 유지를 위해 원자재부터 식재료 제조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백미당 관계자는 “계절에 따라 바뀌는 창의적인 메뉴로 행복과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