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세미콘, 72억 규모 신규 설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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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세미콘은 72억3000만원 규모의 신규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개별기준 자기자본의 22.3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신규제품 수주와 매출, 생산능력 증대를 위한 반도체 패키지(PKG), 테스트(TEST) 설비 투자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이 금액은 지난해 개별기준 자기자본의 22.3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신규제품 수주와 매출, 생산능력 증대를 위한 반도체 패키지(PKG), 테스트(TEST) 설비 투자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