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5,400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하였으며, 한인교민 수는 동남아 국가 중 1위인, 20만명 에 달하고 있다. 한국의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비롯하여 현재 프랜차이즈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움직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한국경제신문은 베트남의 경제수도인 호치민을 방문하여 대표적인 한인타운 푸미흥, 호치민 대표 재래시장 및 골목상권, 해외민간네트워크 BIZWELL, 대표적인 대형마트인 롯데마트 등을 방문하여, 소상공인 및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의 현주소, 아이템 개발, 현지화 및 마케팅 전략 등의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지화 성공브랜드 중심의 한인 식당 중심으로 진행하여, 생생한 창업 스토리 뿐 아니라 현지 분위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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