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브리프] 獨 화학기업 바커, 진천에 공장 입력2018.04.25 18:29 수정2018.04.26 05:0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의 화학기업 바커는 25일 충북 진천군 산수산업단지에 공장을 준공했다. 2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만3445㎡에 실리콘 생산 시설을 갖췄다. 건축용 액상 재료인 실리콘 실란트와 전자산업용 실리콘 특수제품을 생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체조 시~작' 목소리 유근림 교수 별세 1977년부터 전국에 보급된 ‘국민체조’ 구령 목소리의 주인공인 유근림 경희대 체육대 명예교수가 11일 별세했다. 향년 93세.그는 1970∼1983년 대한체조협회 부회장, 1974년 대... 2 [부고] 김영곤 前 한국경제신문 사업본부장 별세 外 ▶김영곤 前 한국경제신문 사업본부장 별세, 임정자씨 남편상, 김이나·김서나·김종화씨 부친상, 문주용 더칼럼니스트 대표 장인상, 문준석 비즈마켓 프로·문세린씨 외조부상=11일 분당... 3 [인사] 현대바이오사이언스 ; 한국교통안전공단 ;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현대바이오사이언스▷배병준 사장(바이오전략 담당)◈한국교통안전공단◎임명▷기획본부장 김웅영◈광주과학기술원(GIST)▷R&D혁신기획센터장 임현택◈한국주택협회▷산업본부장(상무) 이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