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소장은 40년 이상 방사선 물리학과 뇌과학 분야에 매진한 세계적인 석학이다. 이 대표변리사는 한국의 특허제도와 특허법률서비스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 연구원장은 친환경 대체물질 개발과 신재생에너지기술 연구에 주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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