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는 이우현 대표이사 사장이 시간외매매로 보통주 25만7466주를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후 이 대표가 보유 중인 주식은 120만2459주로 지분율 5.04%에 해당한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