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한화종합화학 주식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베인캐피털 선정" 김소현 기자 입력2018.04.26 08:35 수정2018.04.26 08: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물산은 회사가 보유중인 한화종합화학의 주식을 매각할 우선협상대상자로 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털을 선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회사는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흘 휴장 앞두고 쏟아진 악재…올빼미 공시 주의보 2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45일 만에 최저 3 "주식 사게 세뱃돈 주세요"…14세 소녀 계좌 보니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