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국제 유가 반등에 관련 ETF·ETN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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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반등하면서 원유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5분 현재 KODEX WTI원유선물(H)이 전날보다 130원(0.55) 오른 2만3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TIGER 원유선물Enhanced(H) 역시 40원(0.81%) 오른 4975원에 거래 중이다.
QV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도 315원(1.67%) 오른 1만9140원을 기록 중이다.
국제 유가는 25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반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35달러(0.5%) 오른 68.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들의 감산합의 연장 가능성이 나오면서 유가 반등을 이끌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26일 오전 9시5분 현재 KODEX WTI원유선물(H)이 전날보다 130원(0.55) 오른 2만3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TIGER 원유선물Enhanced(H) 역시 40원(0.81%) 오른 4975원에 거래 중이다.
QV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도 315원(1.67%) 오른 1만9140원을 기록 중이다.
국제 유가는 25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반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35달러(0.5%) 오른 68.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국들의 감산합의 연장 가능성이 나오면서 유가 반등을 이끌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