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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라클, 인도 합작 피부과 설립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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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할 나비 와니 퓨처리스헬스케어 회장(왼쪽)과 노영우 오라클메디컬그룹 회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할 나비 와니 퓨처리스헬스케어 회장(왼쪽)과 노영우 오라클메디컬그룹 회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의 해외 병원사업 지주회사인 코라클은 인도 헬스케어기업 퓨처리스헬스케어와 합작 형식으로 피부과를 개원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은 국내 40여개 지점의 오라클피부과 및 성형외과를 비롯해 중국에 4개 직영점과 20여개 가맹점, 일본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에 30여개 지점을 가지고 있다.

    코라클은 여러 해외 지점들을 개원했던 경험을 토대로 인도 뭄바이에 병원을 설립하기 위한 내부 인테리어부터 마케팅까지 전반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뭄바이는 약 2200만명이 거주하는 인도 최대 도시다. 양사는 뭄바이 시내에 100평에 달하는 피부과를 개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라클메디컬그룹은 인도에 첫 발을 내딛게 된다.

    노영우 오라클메디컬그룹 회장은 "한국의 우수 인력을 해외로 진출시키고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과 의료산업의 전반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라클메디컬그룹은 오라클피부과 성형외과, 오라클코스메틱(화장품), 텐텍(피부과 의료기기 제조), 더마몰(피부성형 포털), 텐소프트(피부성형전자차트 개발) 등을 운영하는 미용의료 헬스케어 회사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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