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세계요리 밀 키트 3종 선보여 입력2018.04.29 13:37 수정2018.04.29 13: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가 손질된 재료를 레시피와 함께 판매하는 밀 키트 시장이 커지면서 '퓨전 일식 밀푀유 나베(1만2900원)', '스페인 감바스 알 아히요(7990원)', '프랑스 라따뚜이(7990원)' 3종을 전국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9일 전했다. 모델들이 세계요리 밀 키트 3종을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네트웍스, 퀄컴 손잡고 AI 사업 강화 SK네트웍스가 퀄컴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사업을 강화한다. SK네트웍스는 11일 퀄컴과의 협업으로 퀄컴의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접목해 AI 기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밝혔다.SK네트웍스는... 2 아빠·아이 목소리 구분하는 LG 'AI TV' “파리에 가기 전에 보기 좋은 영화 보여줘”라고 말하자 인공지능(AI)이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추천했다. “TV 화면이 왜 어두워졌어”라고 하자 AI가 문제를 ... 3 [단독] 한화에너지 IPO 착수…그룹 승계작업 '가속' ▶마켓인사이트 3월 11일 오전 11시 21분 한화그룹 승계의 핵심 기업으로 꼽히는 한화에너지가 기업공개(IPO)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인 김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