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 라이드 페스트, 성공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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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한 '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 라이드 페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트렉바이시클코리아는 지난 28일부터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국내 최대 비경쟁 자전거 축제인 '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 라이드 페스트가' 29일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삼척시와 트렉바이시클코리아가 자전거 레저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국에서 가장 좋은 자전거 투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9일 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 라이드 페스트에서 트렉바이시클코리아 마케팅 팀장 장현석, 홍보대사 모태범 선수, 트렉바이시클 아시아퍼시픽 포어캐스팅 디렉터 리암 셰퍼드, 홍보대사 김팔용 선수, 김양호 삼척시장, 트렉-세가프레도 레이싱팀 유지뇨 알라파치 선수, 아시아퍼시픽 마케팅 총괄 매니저 이안 캘러한, 삼척시자전거연맹 회장 최영래(왼쪽부터)가 출발 전 함께 화이팅을 하고 있다.
에머슨 케이 파트너스 제공
트렉바이시클코리아는 지난 28일부터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국내 최대 비경쟁 자전거 축제인 '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 라이드 페스트가' 29일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삼척시와 트렉바이시클코리아가 자전거 레저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국에서 가장 좋은 자전거 투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9일 어라운드 삼척 2018 트렉 라이드 페스트에서 트렉바이시클코리아 마케팅 팀장 장현석, 홍보대사 모태범 선수, 트렉바이시클 아시아퍼시픽 포어캐스팅 디렉터 리암 셰퍼드, 홍보대사 김팔용 선수, 김양호 삼척시장, 트렉-세가프레도 레이싱팀 유지뇨 알라파치 선수, 아시아퍼시픽 마케팅 총괄 매니저 이안 캘러한, 삼척시자전거연맹 회장 최영래(왼쪽부터)가 출발 전 함께 화이팅을 하고 있다.
에머슨 케이 파트너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