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화폐’ 법인 출범 입력2018.04.30 13:52 수정2018.04.30 1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초 전자금화폐 유통 상거래 법인 ‘한국전자금화폐’가 지난 20일 출범하였다.대표이사는 강용수 씨가 선출되었다. 강 대표는 한양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내 벤처 1세대 기업 일본 지사장과 존트로닉스 사장을 지낸 바 있다.한국전자금화폐 측은 스마트 골드코인 웹사이트를 통해 상거래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저가 전기차 공세 걱정했는데…BYD "가성비로 승부할 생각 없다" 국내 시장 진출을 앞둔 중국 친환경차 브랜드 비야디(BYD)가 중국산 전기차가 가격경쟁력을 앞세울 것이란 전망과 달리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전기차로 승부를 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국... 2 "베센트 美재무 그나마 온건"…글로벌 주식과 국채 상승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그나마 시장을 이해하고 불확실성이 적어 보이는 스콧 베센트를 재무 장관으로 지명하면서 25일(현지시간) 글로벌 시장에서 주식과 국채가 상승했다.유럽의 스톡스 600지수는 25일 오전 0.... 3 KX이노베이션, 쿠콘과 업무협약…"방송·골프장·보안 서비스 업그레이드" KX이노베이션은 데이터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분야 기업 쿠콘과 지난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 방송·채널 사업, 골프장 운영, 보안 사업 분야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나...